조이시티, 조원희 전 액토즈소프트 부사장 영입

조현석 부장

입력 2017-07-14 16: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조이시티는 조원희 전 액토즈소프트 부사장을 모바일 게임 사업 본부장(상무)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상무는 조이시티의 모바일 사업을 총괄하게 됩니다.

조 상무는 `액토즈소프트`, `넷마블`에서 재직한 바 있으며 `액토즈소프트` 부사장 재임시절에는 액토즈소프트의 모바일 게임사업을 총괄했습니다.

특히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한국, 중국, 동남아 게임 시장에서 성공시키며 `액토즈소프트`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고 조이시티는 전했습니다.

조이시티는 조 상무의 영입을 통해 기존 모바일 게임들의 수익력을 제고하고,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신작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