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과거 암세포 대사 솔직고백 "5분간 얼음 상태였다"

입력 2017-07-18 12: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서하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하준은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며 6개월 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다.

서하준은 지난해 12월 불거진 동영상 유출 사고로 인해 긴 공백기를 가졌다. 그러나 변함없는 응원을 전하는 팬들 덕분에 용기를 내 복귀를 결심하게 됐다.

서하준은 임성은작가가 집필한 `오로라공주`에 출연, 뛰어난 캐릭터 소화로 남자 주인공 못지 않은 분량을 차지하기도 했었다.

당시 그는 극중에서 암 치료를 거부하면서 "암세포들도 어쨌든 생명이다. 내가 죽이려고 하면 암세포들도 느낄 거 같다"라는 대사를 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서하준은 이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 대사를 받고 5분간 얼음 상태였다"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