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세이프, 경기불황 속 리스크 없는 무자본창업부터 소자본창업까지

입력 2017-07-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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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직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많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가게와 차별이 생기고 그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돌아올 수밖에 없다. 업종을 선택함에 있어서 과연 비전이 얼마나 좋을까? 라는 걸 찾아보아야 한다.

소비자들의 선호도, 비전, 시장성을 모두 고려하여 창업아이템을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다. 경기 불황이지만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적게는 수천만 원부터 많게는 억 단위로 투자하여 창업을 시도하지만 이에 대한 성공성은 보장할 수 없을뿐더러 그에 따른 리스크는 클 수밖에 없다.

창업전문가들은 모든 시도는 리스크 없이, 리스크 최소화하여 진행하는 것을 단계적으로 밟고 올라가는 것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모바일세이프’ 는 무자본 창업(0원)부터 소자본 창업(200만원)까지 모두 갖춘 신개념 창업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창업아이템은 바로 ‘온라인 휴대폰대리점’ 으로써 휴대폰만 있으면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휴대폰 판매를 할 수 있다. 무자본/소자본창업 모두 점포 없이 휴대폰 하나로 창업이 가능한 셈이다. 시대에 맞는 창업을 하고 싶지만 금전적인 문제로 인하여 고민하는 창업희망자부터 비용을 최소화하여 창업을 하고 싶은 창업희망자까지 모두 갖춰진 획기적인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통신교육담당자(팀장 최은혜)는 “나이와 상관없이 통신경험이 없는 모든 사람들이 간단한 교육을 통하여 수월하게 판매를 실현할 수 있고 이에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그에 상응하는 교육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현재 모든 사람들이 휴대폰을 갖고 있고 새로운 휴대폰이 출시 될 때마다 상당한 예약자가 발생된다. 수요가 늘어남으로써 공급 또한 발 빠르게 움직일 수밖에 없을뿐더러 휴대폰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은 점차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통신사업은 앞으로의 비전은 높다고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 확실한 포인트일 것이다. 모바일세이프(대표 홍성민)는 “시장성, 비전 등은 물론 현실에 맞는 창업아이템을 선택하는 게 가장 현명하다.” 며 “무자본창업부터 소자본창업까지 실패 없는 패러다임 창업아이템을 선보이겠다.” 라고 덧붙였다.

소자본창업(200만원)은 본인이 원하는 상호명, 도메인 등으로 휴대폰판매시스템 홈페이지 및 어플을 제작하고 플레이스토어 탑재까지 갖춘 최신식 온라인 휴대폰대리점을 개설해준다. 이는 타업체와 달리 독립성 휴대폰판매시스템 홈페이지 및 어플을 제작해줌으로 마케팅에서 유리한 조건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7월 중 소자본창업(200만원) 등록 시에는 휴대폰판매시스템 홈페이지 및 어플은 기본으로 마케팅자료 및 업무자료, 상담 등을 제공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별도로 무료 제작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세이프 공식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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