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엘리스(ELRIS)가 청순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 수록곡 ‘나의 별’ 안무 영상을 지난 27일 오전 공식 SNS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엘리스는 타이틀곡 ‘우리 처음’ 무대에서 주로 입었던 프레피룩 대신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실내 정원에서 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멤버들은 이전보다 더욱 청순하면서도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중간 중간마다 애교 넘치는 동작으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이날 오후에는 개개인의 다채로운 표정을 접할 수 있는 ‘나의 별’ 마이스타그램 영상도 업로드 했다.
인스타그램 디자인으로 꾸며진 마이스타그램 영상에는 한 명씩 번갈아 출연해 깜찍한 표정과 동작을 취하며 엘리스의 밝고 해피한 에너지가 보는 이들에게도 전달되고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엘리스의 ‘나의 별’ 퍼포먼스 비디오와 마이스타그램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엘리스 한 명 한 명 다 천사인 듯”, “‘나의 별’도 ‘우리 처음’처럼 노래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We, first`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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