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이후 가수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들의 나이에 관심이 쏠렸다.
이상순은 1974년생으로 44세다. 1979년생 39세인 이효리와 다섯 살 차이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 부부는 효리네 민박 출연 이후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7월 조사에 따르면 ‘효리네 민박’은 선호도 2.2%를 기록하며 방송 한 달 만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프로그램의 높은 인기 탓에 이상순 부부는 밀려드는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상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바람에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지경이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디지털뉴스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