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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배우 소유진이 밝은 미소를 짓는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지난달 말 손가락 화상을 입었다.
소유진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해주신덕에 손가락도 거의다 나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올렸다.
지난달 말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아아...너무 아픈데 그래도 애들 없을 때 혼자 다쳐서 다행이고, 어제 손 쓰는 거 종일 촬영했는데 오늘 다쳐서 다행인데, 아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손가락을 거즈로 감고 얼음팩을 하고 있는 소유진의 손이 담겼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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