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들이 창업을 준비하면서 왜 사업을 해야 하는가?`, `사업의 목적은?`, `많은 어려움을 겪을텐테 이겨낼 수 있을까?` 등의 수많은 고민을 하면서 사업을 계획한 끝에 창업에 도전을 한다. 또한 창업초기에는 CEO들의 가지고 있었던 기술우위, 유통영업우위, 사업 콘텐츠 우위 등의 부분적 역량으로 시작하지만 점차 역량을 확대시키거나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면서 기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을 거친다.
분명한 것은 그 과정에서 빼놓지 않는 항목이 `고객`이다. 기업은 고객이 원하는 기술, 제품, 콘텐츠를 만들어내야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에 끊임없이 고객을 연구하고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다시 기업의 이미지가 되며 브랜드가 되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그러한 이유로 기업 브랜드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이처럼 브랜드는 단순히 상표, 로고, 심벌이 아니라 시장에서 고객에게 평가받는 기업의 가치인 것이다. 과거에는 고객의 평가가 대부분 제품의 질과 고객불만 대응태도에 집중되었지만 지금은 앞의 것은 기본으로 사회에 기여, 기업윤리를 더 비중 있게 평가하고 있다. 결국 `현재의 기업가치는 CEO가 어떤 경영철학 즉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우리는 잘 가꾸어 온 기업 가치가 기업가정신의 결핍으로 한순간에 폭락한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첫번째 사례 : 폭스바겐은 세계적 자동차 브랜드이며, 전 세계인으로부터 신뢰 받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배출가스 조작으로 인해 한순간에 불신의 기업이 되었으며 그 여파로 소송에 휘말리고 모든 CEO의 교체가 이뤄졌다. 하지만 여전히 고객은 의심의 눈을 거두지 않고 있다. 이익만 추구하는 CEO의 편중된 경영철학 즉 기업가정신으로 인해 폭스바겐은 엄청난 손실과 시장을 잃게 되었으며, 추락한 브랜드를 다시 높이기 위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도 동일한 문제가 불거졌는데 사실이라면 아마도 폭스바겐보다 더 냉철한 평가를 하게 될 것이다. 결국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갖지 못한 기업은 당장의 손실도 문제이지만 더 이상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두번째 사례 : 우리나라에서 CEO의 갑질 논란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직원을 함부로 대하거나, 고객을 단순히 돈벌이 대상으로 보는 잘못된 경영철학을 가진 CEO들에게 고객은 당연히 최악의 평가를 내린다. 하지만 문제는 그 평가가 CEO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기업평가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결국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가지지 못한 CEO는 기업의 브랜드를 추락시키고 기업에 손실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이 사례 외에도 기업가정신이 쇠퇴하거나 약해진 CEO들로 인해 기업브랜드가 추락한 사례는 수없이 많다. 반대로 오뚜기처럼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가진 CEO로 인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기업도 많다.
이와 같이 기업가는 돈을 버는 일에도 사회적 책무가 뒤따르기에 기업가정신이 없으면 기업은 생존할 수 없는 것이다. 향후 가면 갈수록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기업에 대한 제재는 더욱 강화될 것이기에 기업가정신은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그런 이유로 CEO들에게 경영지식과 스킬보다 경영철학인 것이다. 따라서 CEO는 기업가정신을 분명히 해야 하며, 창업 시 가졌던 기업가정신을 상실하지 말고 더욱 강화 시켜야 한다. 또한 CEO의 기업가정신을 직원과 가족에게 계승 시키는 일도 게을리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결국 기업가정신은 구매자, 파트너, 직원 등으로 구분되는 고객으로부터 존경을 받음으로써 기업가치를 상승 시키고 최고의 브랜드를 구축 시키는 동력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업의 지속성장의 힘이 되는 것이다.
한국기업가정신협회는 대한민국 CEO 경영 철학 계승 전략인 `스타리치 기업가정신 플랜` 및 스타리치 어드바이져와 한국경제TV가 주최하는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에 대하여 전문가 지원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차세대 기업가 육성,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융합 네트워크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한국기업가정신협회는 가업승계, 기업가정신, 상속, 증여, 임원퇴직금 중간정산, 가지급금, 명의신탁주식(차명주식), 특허(직무발명보상제도), 기업부설연구소, 법인 정관, 기업신용평가, 기업인증(벤처기업, ISO, 이노비즈 등),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등에 대한 법인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환급과정인 스마트러닝 및 온라인 교육, 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성자 : 한국기업가정신협회 김광열 회장>
분명한 것은 그 과정에서 빼놓지 않는 항목이 `고객`이다. 기업은 고객이 원하는 기술, 제품, 콘텐츠를 만들어내야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에 끊임없이 고객을 연구하고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다시 기업의 이미지가 되며 브랜드가 되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그러한 이유로 기업 브랜드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이처럼 브랜드는 단순히 상표, 로고, 심벌이 아니라 시장에서 고객에게 평가받는 기업의 가치인 것이다. 과거에는 고객의 평가가 대부분 제품의 질과 고객불만 대응태도에 집중되었지만 지금은 앞의 것은 기본으로 사회에 기여, 기업윤리를 더 비중 있게 평가하고 있다. 결국 `현재의 기업가치는 CEO가 어떤 경영철학 즉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우리는 잘 가꾸어 온 기업 가치가 기업가정신의 결핍으로 한순간에 폭락한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첫번째 사례 : 폭스바겐은 세계적 자동차 브랜드이며, 전 세계인으로부터 신뢰 받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배출가스 조작으로 인해 한순간에 불신의 기업이 되었으며 그 여파로 소송에 휘말리고 모든 CEO의 교체가 이뤄졌다. 하지만 여전히 고객은 의심의 눈을 거두지 않고 있다. 이익만 추구하는 CEO의 편중된 경영철학 즉 기업가정신으로 인해 폭스바겐은 엄청난 손실과 시장을 잃게 되었으며, 추락한 브랜드를 다시 높이기 위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도 동일한 문제가 불거졌는데 사실이라면 아마도 폭스바겐보다 더 냉철한 평가를 하게 될 것이다. 결국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갖지 못한 기업은 당장의 손실도 문제이지만 더 이상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두번째 사례 : 우리나라에서 CEO의 갑질 논란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직원을 함부로 대하거나, 고객을 단순히 돈벌이 대상으로 보는 잘못된 경영철학을 가진 CEO들에게 고객은 당연히 최악의 평가를 내린다. 하지만 문제는 그 평가가 CEO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기업평가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결국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가지지 못한 CEO는 기업의 브랜드를 추락시키고 기업에 손실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이 사례 외에도 기업가정신이 쇠퇴하거나 약해진 CEO들로 인해 기업브랜드가 추락한 사례는 수없이 많다. 반대로 오뚜기처럼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가진 CEO로 인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기업도 많다.
이와 같이 기업가는 돈을 버는 일에도 사회적 책무가 뒤따르기에 기업가정신이 없으면 기업은 생존할 수 없는 것이다. 향후 가면 갈수록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기업에 대한 제재는 더욱 강화될 것이기에 기업가정신은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그런 이유로 CEO들에게 경영지식과 스킬보다 경영철학인 것이다. 따라서 CEO는 기업가정신을 분명히 해야 하며, 창업 시 가졌던 기업가정신을 상실하지 말고 더욱 강화 시켜야 한다. 또한 CEO의 기업가정신을 직원과 가족에게 계승 시키는 일도 게을리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결국 기업가정신은 구매자, 파트너, 직원 등으로 구분되는 고객으로부터 존경을 받음으로써 기업가치를 상승 시키고 최고의 브랜드를 구축 시키는 동력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업의 지속성장의 힘이 되는 것이다.
한국기업가정신협회는 대한민국 CEO 경영 철학 계승 전략인 `스타리치 기업가정신 플랜` 및 스타리치 어드바이져와 한국경제TV가 주최하는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에 대하여 전문가 지원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차세대 기업가 육성,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융합 네트워크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한국기업가정신협회는 가업승계, 기업가정신, 상속, 증여, 임원퇴직금 중간정산, 가지급금, 명의신탁주식(차명주식), 특허(직무발명보상제도), 기업부설연구소, 법인 정관, 기업신용평가, 기업인증(벤처기업, ISO, 이노비즈 등),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등에 대한 법인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환급과정인 스마트러닝 및 온라인 교육, 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성자 : 한국기업가정신협회 김광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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