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선수 네이마르가 미모의 아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네이마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내와 휴식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네이마르는 아내와 함께 야외 간이침대에 누워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서로를 꼭 끌어안고 얼굴을 맞댄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네이마르와 그의 아내는 완벽한 몸매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2억2천200만 유로(약 2천970억원)의 이적료에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으면서, 축구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새로 썼다.
이전 최고 기록이던 폴 포그바의 1억500만 유로(1천406억원)보다 2배 이상 많은 액수다.
사진=네이마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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