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진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매니지먼트 구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아진 배우의 소소하지만 미모는 전혀 안 소소한 일상 공개 내추럴한 모습에서 빛이나요 빛이나`라는 글과 함께 이아진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아진은 기본티에 스키니 등 편안한 옷차림을 멋스럽게 소화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아진은 다양한 장소와 각도에서도 수수하고 청초한 분위기와 함께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이아진은 2010년 인기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 끝순 역을 맡아 애절한 오열연기를 펼치며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 받았다.
이후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지난 4월 종영한 JTBC `맨투맨`에서 박성웅과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분으로 분해 센스 있는 스타일링과 상큼 발랄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