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이 올린 비키니 몰카, 어느 정도인가 보니

입력 2017-08-07 10: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d
개그맨 이종훈이 몰래카메라 논란에 휩싸이면서 사과에 나섰지만 비난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종훈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찍은거 맞지? 민욱이 생일파티 갔다가 행사 때문에 끝까지 참석 못 하고 나옴"이라는 글을 올렸다. 문제는 이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이었다.
해당 사진에는 이종훈이 셀카를 찍으며 비키니를 입은 여성을 그대로 노출시켰다. 촬영 위치를 봐도 의도적인 노출로 보이기에 충분했다. 이러한 사실은 그가 올린 해시태그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이후 이종훈은 논란이 된 사진을 삭제했다. 이어 "동의를 구하지 않고 무단으로 사진 올리고 가볍게 생각하여 희롱할 문제를 제기한 거 죄송합니다. 예전부터 시리즈처럼 웃으면서 올린 것도 죄송합니다. 남자들이 웃으면서 가볍게 넘기는데 한몫 한것도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그럼에도 논란은 사그러지지 않았다. 이종훈을 향한 네티즌들의 비난도 여전하다. 이종훈은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