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지연, 확연히 달라진 외모...성형 후 어떻게 변했나

입력 2017-08-17 09: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성형 고백이 눈길이 끈다.
차지연은 지난 2011년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임재범의 여자’로 유명세를 치른 후 한 차례 성형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때 차지연은 소속사를 통해 “가수는 양악 수술을 할 수 없다. 눈과 코끝을 조금 성형한 것은 맞지만 양약 수술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한 차지연은 성형 수술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여러 캐릭터 소화를 위한 이미지 변신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았다”며 “예뻐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미지 변신을 위해 성형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차지연은 지난 16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