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중간자재부품을 생산하는 E 기업의 G 대표는 스타리치 어드바이져와 한국경제TV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 강사가 들려줬던 말을 1년 넘게 그대로 실천해오고 있다.
그 당시 강사는 D 물산의 J 대표였는데 "직원이 자신의 일에 즐거워해야 하고, 소속감이 클 때 만족도가 높아지게 되며 그 만족도는 바로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에 그대로 녹아 들어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됨으로써 고객은 자연스럽게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직원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CEO가 망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그래야 직원이 자기 의사를 분명히 밝힐 수 있어 아이디어를 내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J 대표는 이를 위해 먼저 젊은 직원의 특성을 맞추고자 SNS로 소통했고 직원과의 소통이 활성화되자, 두 번째로 기존의 CEO 위주의 상품 개발방식을 직원 위주로 바꾸었다. 직원에게 시장조사, 생산, MD, 판매 등 기획부터 개발까지의 권한을 과감하게 위임하였다. 물론 J 대표도 걱정은 많았지만 시장은 곧바로 매출증가라는 반응을 보여줬으며 직원의 역량, 동기, 주인의식은 현저하게 높아졌다. 물론 이직률 또한 현저히 떨어졌다"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하였다.
G 대표는 이 강의를 듣기전까지도 생산, 판매, 마케팅, 재무 및 노무관리, 새로운 아이템 발굴 등에 있어 거의 혼자 힘만으로 모든 일을 해내고 있었다. 처음 들었던 J 대표의 강의는 마치 다른 나라얘기처럼 들렸다. 하지만 G 대표는 J 대표를 따라하고 싶었다. 언제까지 자신 혼자서 기업을 성장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E 기업은 G 대표의 인생 전부이다. 어렵게 창업했고, 갖은 고생을 다해서 기업을 어느정도 성장시켜 놨지만 언제까지나 자신이 계속 있을 수는 없다. 결국 향후에는 차세대 경영자와 직원이 지금 G 대표가 하고 있는 일을 대신해야 한다. 아니 더 발전적, 창의적으로 해 나가주어야 한다.
그래서 G 대표는 틈만 나면 직원에게 자신의 생각, 노하우를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어찌된 일 인지 직원은 G 대표의 얘기를 잘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 사실 이런 상황은 G 대표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첫째, CEO의 전달방식이 직원입장에서, 젊은 세대 입장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둘째, CEO가 전달하는 것이 직원 자신한테 도움이 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 외부 교육을 시키는 것인데 직원 수가 적은 중소기업에서 직원을 교육 보내는 것과 교육비용을 충당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은 것도 현실이다. 얼마 전에 경기도의 창업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CEO들의 모임에서도 동일한 문제로 토론이 열린 적이 있었다. 직원교육은 중요하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특성이 고려된 과정이어야 하며, 중소기업의 참여가 용이한 교육 방식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G 대표는 여러 방식을 찾다 고용노동부 환급과정인 스마트러닝 교육과 함께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직원교육의 취지는 조직 구성원간의 소통, 리더와의 소통 등 내/외부 환경에 맞추어 성과를 창출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익히고 직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과거 CEO의 일방적 소통 위주의 교육에서 쌍방적 소통 및 직원 역량강화 등의 교육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대기업처럼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교육 지원은 힘들지만, 중소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업지원한도금으로 매년 직원들과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사회가 변화하면서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목표가 당장의 수익이 많이 내는 것에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계속 변화해야 한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자기계발 즉, 교육이 필요하다. 직원의 성과를 좌우하는 온/오프라인 직원교육을 통해 개인의 실질적인 성장과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까지 키울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작성자 :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이혜숙 총괄이사>
`한국기업가정신협회`에서는 직원의 성과를 좌우하는 온/오프라인 교육의 힘 `스타리치 직원교육 플랜` `에 대하여 전문가 지원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개인과 기업을 성장을 위한 스타리치 직원교육 플랜은 `성장하는 회사와 도태되는 회사`, `유능한 리더 무능한 리더`, `목표 달성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오늘이 기회다_성공의 힘 : 위기를 성공으로 바꾸는 변화 에너지`, `킬링 리더 VS 힐링 리더 : 조직을 살려내는 힐링 리더십`, `성과를 지배하는 스토리 마케팅의 힘`, `상품의 유통을 좌우하는 세일즈의 힘`,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재무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기업가정신협회는 가업승계, 기업가정신, 상속, 증여, 임원퇴직금 중간정산, 가지급금, 명의신탁주식(차명주식), 특허(직무발명보상제도), 기업부설연구소, 법인 정관, 기업신용평가, 기업인증(벤처기업, ISO, 이노비즈 등),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등에 대한 법인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환급과정인 스마트러닝 및 온라인 교육, 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당시 강사는 D 물산의 J 대표였는데 "직원이 자신의 일에 즐거워해야 하고, 소속감이 클 때 만족도가 높아지게 되며 그 만족도는 바로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에 그대로 녹아 들어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됨으로써 고객은 자연스럽게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직원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CEO가 망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그래야 직원이 자기 의사를 분명히 밝힐 수 있어 아이디어를 내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J 대표는 이를 위해 먼저 젊은 직원의 특성을 맞추고자 SNS로 소통했고 직원과의 소통이 활성화되자, 두 번째로 기존의 CEO 위주의 상품 개발방식을 직원 위주로 바꾸었다. 직원에게 시장조사, 생산, MD, 판매 등 기획부터 개발까지의 권한을 과감하게 위임하였다. 물론 J 대표도 걱정은 많았지만 시장은 곧바로 매출증가라는 반응을 보여줬으며 직원의 역량, 동기, 주인의식은 현저하게 높아졌다. 물론 이직률 또한 현저히 떨어졌다"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하였다.
G 대표는 이 강의를 듣기전까지도 생산, 판매, 마케팅, 재무 및 노무관리, 새로운 아이템 발굴 등에 있어 거의 혼자 힘만으로 모든 일을 해내고 있었다. 처음 들었던 J 대표의 강의는 마치 다른 나라얘기처럼 들렸다. 하지만 G 대표는 J 대표를 따라하고 싶었다. 언제까지 자신 혼자서 기업을 성장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E 기업은 G 대표의 인생 전부이다. 어렵게 창업했고, 갖은 고생을 다해서 기업을 어느정도 성장시켜 놨지만 언제까지나 자신이 계속 있을 수는 없다. 결국 향후에는 차세대 경영자와 직원이 지금 G 대표가 하고 있는 일을 대신해야 한다. 아니 더 발전적, 창의적으로 해 나가주어야 한다.
그래서 G 대표는 틈만 나면 직원에게 자신의 생각, 노하우를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어찌된 일 인지 직원은 G 대표의 얘기를 잘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 사실 이런 상황은 G 대표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첫째, CEO의 전달방식이 직원입장에서, 젊은 세대 입장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둘째, CEO가 전달하는 것이 직원 자신한테 도움이 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 외부 교육을 시키는 것인데 직원 수가 적은 중소기업에서 직원을 교육 보내는 것과 교육비용을 충당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은 것도 현실이다. 얼마 전에 경기도의 창업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CEO들의 모임에서도 동일한 문제로 토론이 열린 적이 있었다. 직원교육은 중요하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특성이 고려된 과정이어야 하며, 중소기업의 참여가 용이한 교육 방식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G 대표는 여러 방식을 찾다 고용노동부 환급과정인 스마트러닝 교육과 함께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직원교육의 취지는 조직 구성원간의 소통, 리더와의 소통 등 내/외부 환경에 맞추어 성과를 창출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익히고 직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과거 CEO의 일방적 소통 위주의 교육에서 쌍방적 소통 및 직원 역량강화 등의 교육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대기업처럼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교육 지원은 힘들지만, 중소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업지원한도금으로 매년 직원들과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사회가 변화하면서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목표가 당장의 수익이 많이 내는 것에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계속 변화해야 한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자기계발 즉, 교육이 필요하다. 직원의 성과를 좌우하는 온/오프라인 직원교육을 통해 개인의 실질적인 성장과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까지 키울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작성자 :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이혜숙 총괄이사>
`한국기업가정신협회`에서는 직원의 성과를 좌우하는 온/오프라인 교육의 힘 `스타리치 직원교육 플랜` `에 대하여 전문가 지원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개인과 기업을 성장을 위한 스타리치 직원교육 플랜은 `성장하는 회사와 도태되는 회사`, `유능한 리더 무능한 리더`, `목표 달성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오늘이 기회다_성공의 힘 : 위기를 성공으로 바꾸는 변화 에너지`, `킬링 리더 VS 힐링 리더 : 조직을 살려내는 힐링 리더십`, `성과를 지배하는 스토리 마케팅의 힘`, `상품의 유통을 좌우하는 세일즈의 힘`,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재무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기업가정신협회는 가업승계, 기업가정신, 상속, 증여, 임원퇴직금 중간정산, 가지급금, 명의신탁주식(차명주식), 특허(직무발명보상제도), 기업부설연구소, 법인 정관, 기업신용평가, 기업인증(벤처기업, ISO, 이노비즈 등),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등에 대한 법인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환급과정인 스마트러닝 및 온라인 교육, 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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