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빼어난 미모로 톱스타들의 닮은꼴로 지목되고 있다.
서예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서예지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에 네티즌은 서예지가 배우 수애의 닮은꼴 배우라고 치켜세웠다. 실제로 눈매와 갸름한 턱선, 심지어 분위기까지 비슷한 느낌을 풍긴다.
또 서예지는 한 화보를 통해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과 청초함을 선보여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서예지는 전지현, 함소원, 티아라 지연, 손예진, 전혜빈 등 다양한 배우들의 닮은꼴로 지목되면서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서예지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임상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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