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아내’ 박수진, 둘째 임신에도 ‘명품 몸매’ 유지될까?

입력 2017-08-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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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지자 첫째 출산 후 완벽한 몸매를 유지했던 박수진의 비결의 새삼 관심이다.
최근 방송된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은 늙지 않는 방부제 스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명단공개 2017’에서 박수진은 방부제 스타 7위를 차지했다. 출산 후에도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33세가 된 박수진은 걸그룹 슈가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애플힙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박수진은 남편 배용준과 골프를 즐기는 등 연예계 소문난 운동 마니아로 알려졌다.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등이 박수진의 비결로 알려졌다. 반신욕과 마사지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명단공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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