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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릴리안, 여론 급속도로 전환된 까닭

입력 2017-08-25 22:32  


깨끗한 나라 릴리안 생리대가 `부작용 논란`으로 인해 소송부터 환불사태까지 여성 소비자들의 거센 항의에 직면했다. 이 가운데 점차 호의적 여론이 형성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꺠끗한 나라 릴리안 생리대와 관련해 네이버 아이디 `star****`는 "최근 릴리안(깨끗한 나라)생리대 유해성 논란이 일파만파로 퍼졌으나 깨끗한 나라의 생리대 제품 국내 시장점유율은 약 9%. 이에 반해 유****의 생리대 국내 시장점유율은 57%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 그리고 릴리안 피해 소송을 시작한 여성환경연대는 유****의 김** 상무이사가 이 단체 운영위원"이라고 석연치 않은 논란임을 강조했다.

또 `beau****`는 "깨끗한 나라 릴리안 뿐만이 아니라니까. 다 전수 조사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kjii****`는 "깨끗한나라 릴리안도 문제지만 왜 다른 생리대 제품은 가만 냅두는건데.."라며 생리대 전반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을 나타냈다.

`jhd7****`는 "다른 브랜드 생리대도 유해성분이 검출됐다고 하면서 왜 깨끗한 나라 릴리안 제품만 기사화 되는지 다른 제품 쓰는 소비자는 계속 사용해도 괜찮다는 뜻인지 답답합니다", `ksyo****`는 "여***에서는 처음부터 릴리안(깨끗한 나라)죽이기 목적으로 브랜드 공개한 것. 연대와 연결된 *****도 조사해라 모든 생리대 다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깨끗한 나라 릴리안 생리대는 부작용 논란에 오른 제품을 환불 조치에 이어 판매 및 생산을 중단했다. 소송으로까지 이어진 이번 사태는 생리대 접착제 부분의 성분이 문제가 됐는데, 깨끗한 나라 측이 공개한 접착제 성분은 스틸렌부타디엔공중합체로, 국제보건기구(WHO)가 정하는 발암물질에는 속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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