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김종철 대표가 29일 증시를 진단했다.
김종철 대표는 최근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속된 박스권 장세가 여전히 국내 증시 발목을 잡고 있다.
지수는 제한적인 구간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지만 현 국면은 상승을 위한 매물소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 때문에 순환매 과정에서 소외 종목군을 중심으로 단기매매 전략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김종철 대표는 29일 와우넷 온라인 공개방송을 통해 예고된 증시조정 국면에서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핵심유망주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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