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UBS와 10년 인연 끝…하나UBS운용 100% 인수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7-09-08 13:49   수정 2017-09-08 14:16



하나금융투자가 스위스 금융회사 UBS가 보유한 하나UBS자산운용 지분 51%를 인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나UBS자산운용은 지금까지 하나금융투자가 49%의 지분을 보유해왔으며, UBS AG가 51%의 지분으로 경영권을 행사해왔습니다.

UBS측은 이에 대해 기존에 체결한 `10년 바이아웃 옵션`을 하나금융투자가 행사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인수로 하나금융투자는 하나UBS자산운용의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두게 됐습니다.

앞서 하나금융그룹은 10년 전 UBS와 합작 운용사를 세워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을 세웠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지난 7월부터 지분 양도 협상을 벌여왔습니다.

이원종 UBS자산운용 한국 대표는 이에 대해 "UBS자산운용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한국 시장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UBS측은 지분 양도와 관련해 한국 내 UBS의 증권이나 투자은행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관련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