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프릴 진솔이 마술사 최현우의 트릭을 공개하는 예기치 못한 실수로 뭇매를 맞자 최현우가 비난 자제를 요청했다. 진솔은 올해로 17세인 미성년으로, 최현우 역시 이 점을 들어 논란을 잠재우기에 나섰다.
진솔은 2015년 걸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했다. 지난 해 9월 `보니하니`의 하니로 발탁돼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진솔은 한 프로그램에서 본인의 입덕 포인트를 `비글미`라고 꼽을만큼 활달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차근차근 인지도를 쌓아온 진솔은 최현우의 마술 공연에 올라 실수를 범하면서 `민폐 캐릭터`를 얻었다. 마술사들에겐 저작권까지 붙은 `트릭`을 공개해버렸기 때문. 이 소식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로 퍼지면서 진솔을 향한 강한 비판이 쏟아졌다.
가수 탁재훈은 한 프로그램에서 진솔을 두고 "무대 설 때하고 실제하고 다르다. 무대에서는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하고 다시 돌아오면 아기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그만큼 진솔 역시 이번 사태에 대한 속상함이 누구보다 클 터다. 그러나 당사자 최현우가 직접 나서서 사태를 진화한만큼 진솔에게 향한 도 넘은 화살은 거두어도 좋지 않겠냐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최현우, 진솔의 무대 해프닝을 접한 네티즌들은 "dong**** 저 마술 이미 비법 알려진 되게 유명한 마술 아님?", "happ**** 최현우가 에이프릴 홍보해주네 대인배에 인성까지 좋고", "grai****진솔은 그냥 연예인일 뿐이지 마술사가 아닙니다 아마추어라구요. 도와주러 나와서 도움이 전혀 되지 못한 건 사실이지만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무슨 자격이 있다고 비난하는지", "nu_h**** 어차피 마술은 눈속임인거 알고 보는거아닌가", "apri**** 두 분 다 각자의 길에서 건승하세요"라는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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