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프리 전환은 신의 한 수?...수입 무려30배 ↑

입력 2017-09-15 08:05  


방송인 김성주가 프리랜서 전환 후 수입이 무려 30배나 높아진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성주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해 프리랜서 전환 이후의 삶을 언급했다.
김성주는 “프리랜서 전환 후 수입도 오르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행복하다. 회사에 있을 때보다 요즘의 생활이 훨씬 더 풍요롭다. 개인시간도 많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었다”며 웃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도 김성주의 프리랜서 전환 후의 모습을 다뤘다. 방송가 판도를 뒤집은 아나운서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김성주의 수입을 언급한 것.
방송에서는 김성주와 전현무가 프리 선언 이후 수입이 30배가 뛰었다고 주장했다. 고정 프로그램의 갯수와 광고, 행사 등을 합치면 억 소리 나는 수입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김성주의 자녀인 민국, 민율, 민주가 대한민국 상위 0.01% 상류층들만 속해있는 사교클럽 멤버인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그들은 "아나운서들이 초봉으로 약 300만 원 정도 받더라. 프리랜서 선언 후 회당 출연료를 100만 원으로 가정했을 때 5편만 찍어도 10배를 버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힐링캠프, 풍문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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