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구민회관에서 진행된 새 앨범 `리얼 공감`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사회를 맡은 김수영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파니의 싱글앨범 `리얼 공감`은 2011년 `Lovely Day`에 이어 6년 만에 공개되는 앨범으로, `내장지방 털어(내지털)`와 `유부녀`를 포함해 발라드곡 `머리 쥐어뜯으며 후회할지라도`가 수록되어 있다.
모델과 방송인으로 활약해온 이파니는 2008년 첫 번째 앨범 `Playboy`를 발표, 2009년 `오빠`, 2011년 `Lovely Day`에 음반을 발매하면서 가수 활동을 병행한 바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