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는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형사들의 이야기다. 영화 ‘범죄도시’는 ‘제대로 된 한국형 형사액션’이라는 평을 받으며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주인공인 마동석의 화끈한 액션과 첫 악역을 맡은 윤계상, 조재윤과 최귀화 등 조연들의 활약까지 볼거리가 넘친다는 영화 ‘범죄도시’에 벌써 관람을 마친 관객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를 본 관객들은 “hkse**** 기대 이상이네요 대림쪽 살았던 사람이라서 더 실감나네요”, “zome**** 아침 10시20분 영화 보고 왔는데 마동석 진짜최고임”, “kwak**** 최근 말도 안되는 억지감정팔이 영화로 천만 넘기는 영화보다는 재밌더라 윤계상 연기 잘하더라 다른 조선족 연기자분들도 잘하더라 솔직히 천만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루하지 않게 재밌습니다”, “trav**** 많이 재밌게 봤습니다. 보기 잘 한 듯!”, “jar7***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재밌게 본 영화!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잘 치고 빠진 감독의 편집도 좋고.”, “ekzm**** 와 진짜 웬만해선 댓글 안 남기는데 대박 재미있습니다. 배우들 연기 진짜 굿굿” 이라며 감상평을 하고 있다. (사진=`범죄도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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