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뉴욕 마감, 실적 호조에도 3대지수 숨고르기

입력 2017-10-13 09:09  

    中, 당국 증시 개입에 약보합
    DOW ▲0.18% 22872.89

    NASDAQ ▲0.25% 6603.55

    S&P500 ▲0.18% 2555.24






    S&P 500 is poised to make uncanny stock-market history for doing almost nothing. 뉴욕 3대 지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전일 사상 최고치 경신 부담에 숨 고르기 장세를 보였습니다. 자세한 지수 확인해보시죠. 다우지수 전날 보다 0.14% 하락해 22841선에서 마무리 됐고, 나스닥 지수는 0.18% 빠져 6591선에서 거래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0.17% 후퇴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종이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고, 에너지, 금융, 헬스케어는 약세를, 산업, 소재 부동산 기술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실적 발표가 있었던 JP 모건은 0.9% ,시티그룹은 3.4% 하락했습니다. 경제지표는 잘 나왔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24만 3000건으로 전주 대비 1만 5000건 감소했습니다. 예상치를 밑도는 수치가 발표됐습니다. 9월 생산자물가지수도 전월보다 0.4% 상승했습니다. 종목별로는 AT&T와 주니퍼 네트웍스는 각각 6%, 5%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범유럽스톡600 ▲0.03% 390.28

    독일 DAX30 ▲0.09% 12982.89

    프랑스 CAC40 ▼0.03% 5360.81


    유럽 체크해보겠습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 아시아 증시의 훈풍을 이어 받지는 못하는 모습입니다.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며 보합권에서 횡보했습니다. 지수 확인해 보시죠. 범유럽 스톡스 600 지수 0.03% 소폭 올라 390.28을 기록했고요. 독일 닥스 지수는 전날 대비 0.09% 상승해 12982선에서 종가 형성했습니다. 여행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 2.3%, 경쟁사 이지젯 2.4% 올랐습니다. 프랑스 꺄끄 지수는 소폭 빠지며 536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원자재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는데요. 니켈과 구리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자 원자재 관련 섹터 0.7% 상승 마감했습니다. 경제 지표도 잘 나왔습니다. 유로존 8월 산업생산이 발표가 됐는데요. 9개월간 최대폭인 1.4% 증가했습니다.

    중국 상해종합 ▼0.06% 3386.10

    중국 선전종합 ▼0.15% 2023.36

    일본닛케이225 ▲0.35% 20954.72



    마지막으로 아시아지역 확인해보겠습니다. MSCI아시아, 태평양지수 2007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인 아시아 흐름 좋습니다. 바로 지수부터 확인해보시죠. 먼저 중국입니다. 이번 주 강세장을 보였던 상해종합지수. 전날 보다 0.06% 소폭 하락해 3386선에서 거래 마쳤고, 선전종합지수는 전 거래일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셉니다. 0.15% 빠졌네요. 2023선에서 거래마쳤습니다. 오후 장 들어 낙폭이 확대됐지만 장 막판 보합세로 회복하는 흐름이었습니다. 이는 과거 중국 정부가 증시에 개입할 때 많이 나타나는 패턴이죠? 다음주 당 대회를 앞두고 대규모 매도를 금지하는 등 개입에 나선다는 소식에 보합세로 마감했다는 분석입니다. 업종별로는요. 원자재 관련주가 하락했지만 국방주가 상승하면서 하락폭을 다소 상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음은 전일에 이어 20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일본입니다. 8거래일 연속 상승세네요. 전장 대비 0.35% 올라 20954선에서 장 마쳤습니다. 장 중 21000선 까지 기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고점을 기록하며 일본장의 강세 심리도 부추겼다는 분석입니다. 또 일본 언론은 설문조사를 통해 오는 22일 예정된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대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자민당이 재집권하면 아베노믹스가 계속될 것이란 기대감도 증시 강세 배경으로 지목 됐습니다. 이상 글로벌 시황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한국경제TV    이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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