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천재` 방송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조승연이 마풀영어 CJ오쇼핑 두 번째 방송에도 출연한다.
금일(31일) 밤 11시 50분부터 진행될 온라인 언어 학습 스마트러닝 브랜드 `마풀영어` 두 번째 라이브 방송은 지난 19일에 론칭된 첫 방송의 열기에 힘입은 결과다. 첫 번째 방송에도 조승연 작가가 직접 출연, 7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 천재로서 언어 학습에 효과적인 스마트러닝 학습법을 공개해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마풀영어가 단독으로 소개할 상품은 `마풀 스마트패키지`로 마풀영어와 마풀중국어를 함께 수강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풀영어 24개월 수강권과 마풀영어 1주일 무료 체험권을 포함해, 마풀중국어 12개월 무료 수강권과 마풀영어 교재 3권, 마풀중국어 교재 1권과 성조 학습용 색연필로 구성됐다. 홈쇼핑 방송 론칭을 기념해서 CJ몰에서 홈페이지 정가 대비 90% 할인된 가격으로도 판매하고 있다.
31일 방송도 `마풀영어 토크쇼`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승연 작가가 이민웅 쇼호스트, 이나래 쇼호스트와 함께 효과적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재미난 토크를 나누고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 마풀영어 스마트러닝도 함께 시연할 예정이다.
마풀 한지은 마케팅 이사는 "지난 번 방송에서 조승연 작가가 활약한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에게 화제를 끌었다. 언어 천재로 이름난 조승연 작가가 선택한 스마트러닝 학습법의 비밀을 보다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어 두 번째 방송을 계획했다"며 "심야 방송임에도 이민웅 쇼호스트와 조승연 작가가 시청자들에게 공감대를 사고 스마트러닝 학습법 정보를 유익하게 제공한 결과 많은 성원을 받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마풀영어는 `언어가 풀리면 인생이 풀린다`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홈쇼핑 방송을 통해 `마풀 스마트패키지`를 구매하면 추첨으로 100% 페이백을 하는 `슈퍼 그레잇 페이백` 이벤트와 소문내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이어지고 있다. 홈페이지와 자사 SNS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이번 방송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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