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새 뮤즈 설인아의 남다른 볼륨감이 화제다.
설인아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설인아는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현장에서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D컵의 볼륨감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이후 ‘서가대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기도 했다.
설인아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볼륨감에 대해 “어렸을 때는 발육이 남다른 게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은 감사한 거구나 하고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다”며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신 엄마에게 감사드린다. 엄마가 워낙 동안에 청순글래머이셔서 같이 나가면 자매인 줄 알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설인아는 KBS ‘프로듀사’, JTBC ‘힘쎈여자 도봉순’, KBS ‘학교2017’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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