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변창훈 검사 투신 사망, 검찰 당혹 “매우 안타까운 일”

입력 2017-11-06 17:41  



국가정보원의 ‘댓글 수사’ 은폐 혐의로 수사를 받던 변창훈(48·사법연수원 23기) 검사가 투신 사망했다.

변창훈 검사와 함께 수사 선상에 올랐던 국정원 소속 변호사 정모(43)씨가 지난달 30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벌어진 사건이어서 검찰은 충격 속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이날 오후 변창훈 검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공식 입장을 내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수사팀은 "재직 중 따뜻한 마음과 빈틈 없는 업무 처리로 위아래에 두터운 신망을 받아온 변 검사의 불행한 일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변창훈 검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서초동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 건물 4층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심한 외상을 입은 채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오후 4시께 숨졌다.

경북 예천 출생으로 대구 심인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온 변 검사는 1991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7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울산 및 수원지검 공안부장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2011)과 대검 공안기획관(2015) 등 공안 수사 부문의 요직을 맡으며 `공안통`으로서 이름을 날렸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를 지낸 뒤 올해 서울고검으로 발령받았다.

변창훈 검사 사망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