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멘토링 서바이벌 투자대회 ‘트레이딩 넘버원’의 멘토팀에 남한산성 트레이더가 합류했습니다.
남한산성 트레이더는 해외선물 1세대 트레이더로 기관 딜러출신이자 해외선물계의 레전드라고 불리는 트레이더이다.
남한산성 트레이더는 "일각에서는 해외선물시장을 폄하했지만 오랜시간 1새대 트레이더로 자리를 지켜왔다"며 "향후 해외선물에 대한 비중이 확대될 것인 만큼 TV앞에서 그간의 노하우를 가감없이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남한산성 트레이더는 약 20여년간 원칙있는 매매와 꾸준한 이익으로 초보 트레이더들을 위한 책
`누구나 쉬운 거래를 하길 바란다`을 쓰기도 했습니다.
누구나 쉬운 거래를 하길 바란다에는 기존 노하우는 물론, 남한산성 트레이더만의 거래방법인 NS존에 대한 개념이 포함돼 있고 해외선물에 입문하는 사람들의 교과서 같은 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앞서 남한산성 트레이더는 해외선물 베스트셀러 `파워노트`를 쓴 바 있습니다.
남한산성 트레이더는 지난 방송에서는 해외선물의 1000달러가 넘는 수익을 순식간에 올리는 모습이 방영되며 이번 합류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남한산성 트레이더는 "급변하는 시장과 시세 속에서 투자자들의 수익을 지키는 난공불락의 성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이번 한국경제TV 트레이딩 넘버원 대회에 합류했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트레이딩 넘버원은 해외선물 서바이벌 투자대회로 국내 최정상 8개의 멘토팀에게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실시간 트레이딩 가이드를 받고 투자대회를 참가하게 됩니다.
트레이딩 넘버원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되며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회기간은 지난 6일 시작했고, 12월30일까지 진행됩니다. 대회 중간에 상시 참여도 가능합니다.
입상혜택은 1년간 매매수수료가 무료이며, 1억원의 법인계좌운영 권한도 주어집니다.
참가 문의는 02)6676-0122로 전화하거나 트레이딩넘버원 홈페이지에서 http://futures.wowtv.co.kr/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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