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년 1월 18일 개장예정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주목

입력 2017-11-08 14:36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공식개장일이 내년 1월 18일로 예정된 가운데 개장에 따르는 일자리 및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영종하늘도시의 부동산 시장도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겨냥하여 선수단과 대회관계자에게 보다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대표 관문공항으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기간동안 9만4천여개의 일자리와 12조 3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 4조8천억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추산되고 터미널 운영으로 일자리도 8천500개 늘어날 전망이다.

출입국 대기공간 확장, 자동탑승권 발권등 무인 자동화서비스 확대, 환승클러스터 조성 등 출입국과환승이 더욱 빠르고 안내로봇을 배치하는 등 스마트 에어포트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이은 개발호재 소식에 영종하늘도시의 부동산 시장도 날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스테츠칩팩코리아, 파라다이스시티, 씨사이드파크, 제3연륙교 가능성, 공항철도 영종역 등은 이 지역 일대의 발전과 인구유입에 견인차 역할을 해나가며 내일이 더 기대되는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기대되는 영종하늘도시에 숲세권과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이 각광받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 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는 오는 2019년 9월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구내 최고의 입지환경과 함께 숲세권을 자랑한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는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옆에는 35만㎡의 박석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실제 단지안에서 느낄 수 있는 체감녹지율과 조경공간이 풍부하다. 이러한 박석공원 외에도 단지 안에는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테마가 있는 조경을 꾸며 단지 안에서 대자연의 활력과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단지이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전용면적 73㎡, 84㎡A, B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와 특화된 수납공간, 특별한 선택아이템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알파룸, 펜트리 빌트인 등이 적용된 특화설계를 통해 사공간 없이 내부설계를 더욱 알차게 꾸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나아가 실사용면적까지 확대되는 효과와 함께 주거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중도금 무이자에 발코니 확장 무상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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