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번 주를 “어울림 50년 행복 버무림DAY”로 정하고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오는 17일(금)까지 본사 및 3개 본부, 임직원 봉사단 500명이 직접 담근 김장 약 20,000 포기를 전국의 어려운 이웃 5,000곳에 전달합니다.
1967년 11월 16일 창립한 K-water는 전국 114개 ‘물사랑나눔단’ 봉사 동아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창립 50주년의 보람을 전국의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물로 이웃과 지역과 국민의 행복을 키우고 나누는 데 더욱 노력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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