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관리 안한다‘던 몸매 이 정도?… 파격 비키니 자태

입력 2017-11-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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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의 비키니 자태에 관심이 쏠린다.

정유미는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반전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그린색 체크 무늬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그 동안 숨겨왔던 우윳빛 피부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유미는 영화 ‘터널’에서도 비키니 장면을 촬영한 바 있는데, “몸매관리는 특별히 안했다”는 의외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보다 훨씬 몸매가 좋은 다른 여자 분들이 계셔서 저는 겉에 뭔가를 걸치고 나왔다”면서도 “며칠 조금 밥을 안 먹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정유미는 26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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