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발품팔아 집을 구하시나요? 이제는 손품으로 신축빌라 장만
㈜씨에이씨컴퍼니(대표 박종수)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회 앱쇼코리아`에 참가해 부동산 O2O 서비스인 `집나와`를 전시한다.
미국에 `질로우(zillow)`, 일본에는 `친타이(임대)`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면, 대한민국 부동산 O2O 시장에는 `집나와`가 있다.
㈜씨에이씨컴퍼니의 박종수 대표이사는 2017년 9월 기준, `집나와`를 통한 거래액이 1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급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다년간 축적된 DB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집나와`에서만 제공되고 있는 특별한 서비스인 다차원 빌라 시세, 관심사 기반 트렌드 통계, 빌라 관심정보 수집 분석 알고리즘 및 빅데이터 기반 빌라 추천 서비스다.
`집나와` 서비스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할 예정이다.
㈜씨에이씨컴퍼니는 부동산 O2O분야에서 다수의 특허를 출원 중이며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해 부동산 O2O 서비스에 특화된 회사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집나와`는 신축빌라 분양 시장의 O2O 서비스
`방`이 아닌 `집(home)`, `집나와`는 신축빌라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직원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가며 지역별로 수집된 정보들을 집나와에 채워 넣었다. 4,000여 기업회원이 직접 매물을 등록하여 매물정보가 신속히 업데이트 되고 있다.
또한 실매물인증제와 고객만족도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허위매물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소비자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만 가지고도 신축빌라의 모든 현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부동산 종사자들은 손품으로 매물을 확인한 소비자와 상담을 진행하므로 계약 체결률을 높일 수 있다.
집나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H주택 관계자는 "집나와를 통해 연락이 온 고객들은 4명 중에 1명 꼴로 계약을 하고, 심지어 당일 계약하는 경우도 꽤 많다."라고 설명했다.
빌라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집나와` 서비스
`집나와`를 통한 거래액이 2017년 9월 기준으로 1천억 원을 돌파했다. `집나와`가 이렇게 급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 부동산 정보제공 플랫폼 비즈니스가 아니라 `집나와`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1. 매물정보의 공정성
회원가입 시 엄격한 심사로 업체 선정부터 공정성의 기초를 세우고, 매물 검수팀을 운영하여 실시간 매물검수를 통해 허위매물을 방지한다. `허위매물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어서 사전/사후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실매물인증제를 도입했다. `실매물인증제`는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등록할 때, 집나와 매물인증판을 첫페이지에 보이게 함으로써 실제 매물임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2. 다차원 빌라시세정보 제공과 관심사 기반 빌라 트렌드 통계 서비스
집나와 `부동산 연구소`에서 매달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되고 있는 빌라 시세, 빌라 통계 정보 서비스다. 지도에서 지역 중심으로 관심 지역의 신축빌라 분양 시세, 구옥빌라 매매시세 및 관심사 기반 트렌드 통계 정보를 찾을 수 있다.
3. 빌라 상세 검색과 매물 지역 검색
ICT기반의 빌라 매물 검색 기능을 통해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매물을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컴퓨터 외에 모바일 웹과 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검색위치를 변경하면 해당 지역으로 지도가 이동되고 매물들이 표기되어 편리하게 내가 원하는 지역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4. 오랜 현장경험의 노하우로 문서화 한 `빌라가이드`
경력 10년 이상의 오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빌라 매매 시 알아야 할 100가지 넘는 팁을 제공하고 있다. 100가지 넘는 팁 중 핵심적인 내용은 별도의 책자로 만들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집나와에서만 볼 수 있는 `빌라가이드`는 앱쇼코리아 방문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씨에이씨컴퍼니를 비롯하여 약 150개 사의 다양한 앱, ICT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제4회 앱쇼코리아`는 참가기업의 투자, 제휴를 돕는 비즈매칭 프로그램과 ICT기술·소프트웨어·투자 등 다양한 분야간의 연결과 확장을 다루는 파미나(PARTY+SEMINAR), 참관객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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