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혁 결혼, ‘미모의 신부’ 황유리 씨와 12월 웨딩마치

입력 2017-11-27 18: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SK와이번스 투수 임준혁(33)이 결혼한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에 따르면, 임준혁은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신부 황유리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임준혁은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예비신부와 4년간 사랑을 키워 왔다.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는 두 사람은 결혼식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임준혁은 구단을 통해 “힘들 때 옆에서 묵묵히 고생해 준 신부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그라운드 안팎에서 선수로서,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준혁 결혼 (사진=SK와이번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