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에 막말했다가 사과한 권아솔, 무슨 일? 과거 영상 새삼 '화제'

입력 2017-11-27 22: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의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권아솔과 그의 일화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29,압구정짐)은 가장 유명한 국내 격투기 선수 중 한 명으로, 작년에는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권아솔은 특유의 입담으로 상대방을 도발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과거에는 이른바 ‘최홍만 물고 늘어지기`로 논란이 된 바 있다.
권아솔은 SNS를 통해 최홍만을 비하하거나 기자회견 중 테이블을 엎으며 막말을 던지는 등 최홍만을 비난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최홍만을 향해 "실력 없다. 못생겼다. 멍청하다"라는 막말까지 던져 많은 이종격투기 팬들 사이에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이후 권아솔이 최홍만에게 사과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논란은 일단락 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