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페스티벌 2017' 개막...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신인규 기자

입력 2017-11-29 09:52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스타트업콘 2017’이 오는 30일까지 이틀 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됩니다.

언더독으로 불리는 스타트업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끈다는 의미를 담아 ‘Underdogs lead 4IR!’라는 슬로건 하에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의 생태계 활성화와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혁신과 상생’을 주제로 콘퍼런스와 피칭 콘테스트, 워크숍, 네트워킹 파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졌습니다.

행사 첫 날인 29일에는 세계적인 스타트업 미디어인 테크크런치(TechCrunch) 유럽 편집장 마이크 버처(Mike Butcher)가 콘텐츠·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와 미디어·콘텐츠 스타트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기조강연에 나섭니다.

30일에 열리는 콘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과 환경 변화를 진단하는 ‘변화의 시대(기술과 환경)’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동력인 콘텐츠 산업의 발전방향을 다루는 ‘새로운 동력(미디어 콘텐츠)’ ▲변화의 시대를 대비한 콘텐츠 스타트업의 전략을 제시하는 ‘성공전략(콘텐츠 스타트업)’ 등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변화의 시대’ 세션에는 세계 최초로 자신의 몸에 칩을 이식한 후 `나는 왜 사이보그가 되었는가(I,Cyborg)`를 집필한 인공두뇌 과학자 케빈 워윅(Kevin Warwick)이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의 시대를 발표합니다.

이어 ‘새로운 동력’세션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크리스티안 호위스(Christian Howes)가 빅데이터·방송 전문가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디어 콘텐츠의 역할과 전망을 제시합니다.

행사 기간 중에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피칭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더대시 ▲아티스푼 ▲이엠넷 ▲디오션코리아 ▲짤키 ▲사이 ▲아키스케치 등 7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마술사, 화가, 가수 등 아티스트 및 전문가와 협업한 첨단 기술형 쇼케이스를 선보입니다.

우수 피칭 기업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해외 스타트업 관련 행사 참가를 지원합니다.

네트워킹 파티에는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가수 효린과 우원재가 참석하며 참여 연사와 스타트업, 멘토 간 상호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국가 원동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혁신적인 국내 스타트업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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