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오피스텔 새 관리인 측 반론보도문]

입력 2017-12-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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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11월 7일 <뉴스&이슈> 프로그램 「"무서워서 못 살겠다"…입주민 보호 `구멍`」제하의 보도에서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서 갇힌 입주민이 새 관리인에게 구조를 요청하였으나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아서 119가 구해주었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새 관리인 측은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갇히자 새 관리인 등 관리사무소는 비상키를 119에 제공하여 구조를 도왔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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