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강식당'을 만나다··은지원·안재현 모델 발탁

김민수 기자

입력 2017-12-06 09:51  



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가 `강식당`의 주인공 가수 은지원과 배우 안재현을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제작 전부터 화제를 일으키며 tvn `강식당` 메뉴들을 활용해, 기네스가 맛있는 음식과 만났을 때 발산하는 또 다른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기네스는 `강식당`에서 메인 메뉴로 등장하는 돈가스, 오므라이스와 함께 기네스를 즐기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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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관계자는 "기네스 자체의 풍미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지만 음식과 함께 마셨을 때 더욱 풍부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팁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며 "신개념 요리 예능인 ‘강식당’의 메뉴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기네스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전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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