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과 열애 소식이 정해진 박보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무려 32kg을 감량한 일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Top 11 본선까지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박보람은 심사위원에게 살을 빼면 스타성 있다는 말을 들은 바 있다.
박보람은 데뷔를 앞두고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독한 다이어트를 했고 32kg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박보람의 하루 5끼 다이어트도 큰 화제가 됐다.
한편, 박보람은 6일 서인국과 열애를 인정했다.
`슈퍼스타K` 출신인 두 사람은 1년 6개월째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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