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119소방대에 의해 약 5분 만에 꺼졌으나 내부 26㎡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원룸 안에는 이모(35)씨 등 3명이 머물고 있었는데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건물 밖으로 몸을 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주변에 수건이 놓여있었던 전기온열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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