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 츄, 내달 3일 컴백 확정…새해 가요계 포문 연다

입력 2017-12-15 09: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크리샤 츄가 내년 1월 3일 컴백을 확정짓고 새해 첫 컴백 스타트를 끊는다.

크리샤 츄는 1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컴백일인 `Janary 3rd 2018’이란 문구와 함께 한층 여성스러워진 크리샤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베레모와 코트로 소녀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크리샤츄는 의문의 남자에 살짝 가려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크리샤 츄의 컴백은 지난 5월 데뷔 앨범 `트러블(Trouble)` 이후 8개월 만이다.

SBS `K팝스타6` 준우승을 차지하며 눈도장을 찍은 크리샤 츄는 청순한 비주얼과 호소력 짙은 음색,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데뷔곡 `트러블(Trouble)`을 통해서는 크리샤 츄만의 상큼하고 통통 튀는 에너지로 차세대 솔로 여가수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더욱이 크리샤 츄는 2018년 새해 첫 컴백 주자로 가요계의 포문을 활짝 연다.

크리샤 츄를 시작으로 수지, 청하 등 솔로 여성 가수들의 컴백이 이어지며, 가요계가 여성 솔로 대전이 더욱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

한편, 내년 1월 3일 컴백을 앞둔 크리샤 츄는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