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쏠리드, 5G 수혜 기대 '급등'

방서후 기자

입력 2017-12-15 09:50  

쏠리드가 5G 시대의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쏠리드는 전날보다 10.55% 오른 4,29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쏠리드가 5G 수혜가 집중될 중계기 시장의 절대 강자로 내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500원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그는 "5G 시대에도 중계기의 수요가 여전히 크고 자본잠식·관리종목 우려가 해소돼 재무구조도 개선될 전망"이라며 "적자 부문이던 휴대폰 부품 사업이 팬택의 매각으로 연결에서 빠져 본업을 중심으로 한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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