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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다시 영하권…호남·제주 새벽까지 ‘눈’

입력 2017-12-18 19:39  



케이웨더 “낮 최고 서울 -2℃·부산 3℃…미세먼지 중부지방 ‘한때 나쁨’”

화요일인 19일(내일) 남부 일부 지역에 새벽까지 눈이 오다 그치겠고, 전국이 점차 맑아지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내일 우리나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점차 맑아지겠으나 충청과 호남, 제주도는 새벽까지 눈이 오다가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오늘 밤부터 다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19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며 “전국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9℃에서 6℃, 낮 최고기온은 -2℃에서 7℃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상이 오늘 밤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4m로 높겠고, 남해상은 1~3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중부지방이 국외 대기오염물질이 유입돼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남부지방은 그 영향이 적어 ‘보통’ 단계가 되겠다.


한편 이번 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0일(수)부터 21일 사이 중부지방과 호남, 제주, 경북(21일)에 눈 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주말인 23일(토)부터 24일까지는 경상도를 제외한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오겠다고 케이웨더는 밝혔다.


내일 날씨, 주간 날씨 예보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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