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들을 돕기 위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신생아 모자뜨기 봉사활동은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들을 위해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모자를 직접 떠서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입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완성된 200여 개의 털모자는 말리와 타지키스탄의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동양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5년째 모자뜨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700여 개의 털모자를 제작해 `세이브더칠드런` 에 전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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