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출시된 잇치는 지난해 매출액 104억을 기록했습니다.
IMS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치약형 잇몸약 시장은 연평균 21.5% 성장했으며, `잇치`의 시장점유율은 94%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잇몸질환 발병률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단순 세정용 치약보다 양치하면서 잇몸질환 관리까지 할 수 있는 치약형 잇몸약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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