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화제의 '엉덩이골 드레스'의 주인공? "드레스는 예술품"

입력 2017-12-27 14:28  


강한나의 `엉덩이골 드레스`가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방송 중인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정유진 역을 맡은 배우 강한나는 2013년 열린 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반전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다.

당시 강한나는 긴 생머리의 청순한 외모와 어울리는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지만, 뒤에는 엉덩이골까지 시스루로 비치는 파격적인 드레스로 반전매력을 뽐냈다.

강한나는 이후 인터뷰에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이야기는 계속 나오는 것 같다. 다른 인터뷰에서도 몇 번 이야기 했지만 나는 파격이라기보다는 정말 아름다운 드레스이고 예술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한편, 강한나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고된 삶의 무게에도 아무 일 없다는 듯 견디며 일상을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