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이 화제인 가운데 프랑스 친구들과 함께한 사찰 체험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로빈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 친구들과 강화도로 떠나요! 발우공양 체험 인생에 절대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했어요!”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아울러 로빈은 친구들과 템플스테이를 몸소 체험하기 위해 들린 사찰에서 손바닥을 맞대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발우공양 체험 인상적이다”, “로빈 생각보다 한국 역사 잘 알고 있어 놀랐다”, “프랑스 친구들 너무 귀여워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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