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아빠' 신성우, 테리우스라 불리던 리즈시절 모습 봤더니? '귀공자 포스'

입력 2017-12-29 17: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신성우가 결혼 13개월 만에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테리우스`라고 불리던 그의 사진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신성우의 이른바 `리즈시절` 모습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사진은 과거 `테리우스`, `귀공자` 등으로 불리던 신성우의 전성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성우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범접할 수 없는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성우 소속사 토미상회 관계자는 29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신성우의 아내가 임신 중이다.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고 전했다.
신성우는 지난해 12월 4년여간 교제한 16세 연하 일반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