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김희원, 자연스러운 생활연기 속 친근한 박수칠 팀장

입력 2018-01-02 08: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의문의 일승` 김희원이 다양한 모습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김희원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 박수칠 역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이날 박수칠(김희원)은 다친 후배 오일승(윤균상)과 진진영(정혜성)을 걱정해 친근한 모습을 보이는 가하면, 팀원에게 사건 해결을 위한 지시와 오일승과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로 극적 긴장감도 높였다.

특히 장필성(최원영)과는 `톰과 제리` 케미를 자랑한 박수칠이다. "내 방에서 뭐하냐"는 그의 질문에 "대장님이 늦었다. 출근하자마자 방으로 오라고 하지 않았냐"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의문의 일승`에서 자연스러운 생활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희원은 상황에 맞는 다양한 감정, 대사 등으로 매회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현실에 있을 법한 친숙한 팀장 박수칠 역의 김희원을 만날 수 있는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