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CBL 연예인 농구대회> 박광재 선수 최다 득점 중

입력 2018-01-13 16:19   수정 2018-01-13 19:1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진혼 팀 박광재 선수(감독 겸임)가 21점 최다 득점을 이뤄냈다. 이로써 전반전 종료, 진혼 팀이 앞섰다.
오늘(13일) 현재 시각 오후 3시 45분경, <2018 KCBL 연예인 농구대회>의 예선전 3경기로 레인보우 스타즈 팀과 진혼 팀이 경기 중이다. 레인보우 스타즈 팀은 김혁, 나윤권, 정진운, 박재민 선수 등이 출전. 진혼 팀은 여욱환, 이상윤, 최현호, 김성민, 정준호, 허인창 선수 등이 출전했다. 경기는 42 (레인보우 스타즈) : 43 (진혼). 현재 막상막하의 경기다.


※ <2018 KCBL 연예인 농구대회 TV>는 행사 기간 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비텐플러스(TV10plus)` 앱을 다운로드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