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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간장’ 이정신, 10년전 자신과 당황스런 삼각관계 ‘돌입’

입력 2018-01-16 09:26  




배우 이정신이 당황스러운 삼각관계에 들어섰다.

이정신은 OCN 월화드라마 ‘애간장’에서 큰 신우(현재의 신우) 역할을 맡아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인 한지수(이열음 분)와 작은 신우(서지훈 분)를 이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애간장’ 3회에서는 한지수가 큰 신우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큰 신우는 작은 신우 앞에서 자신을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지수에게 당황한 기색을 감출 수 없었다. 큰 신우는 상처를 받은 작은 신우를 위로해 주다가도, 고백 한 번 못 해본 답답한 마음을 다그치며 자신이 자신의 적이 됐다는 사실에 마음 아파했다.

큰 신우를 연기하는 이정신은 10년 전 자신의 모습인 작은 신우와는 또 다른 성숙한 매력으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훤칠한 외모에 다정함은 물론 든든한 매력까지 더하며 첫사랑 한지수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이정신은 첫사랑이 자신에게 고백했는데도 마냥 좋아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며 앞으로 펼쳐질 삼각관계에 기대를 모으게 했다.

한편 이정신이 출연하는 OCN ‘애간장’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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