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
Q.> 미국증시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김한진:
Q.> 어닝시즌 맞은 미국증시, 대형 금융주의 실적 공개가 예정된 가운데 세제개편안의 영향을 기업들이 어떻게 분석했을 지가 관전포인트인데요,
김한진:
Q.> 이번 주 주목해야 할 경제 지표와 이벤트는 무엇인가요?
김한진:
유로존 CPI(17일), 미국 베이지북 (18일, 월말 FOMC 정책방향성 가늠), 엔화추이 2.5% 저항선을 살짝 넘어선 미국금리 (10년만기 국채기준)
Q.> 지난해 하락을 거듭했던 미국 달러화 가치가 올해도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달러화 하락 압력 더욱 가중될까요?
김한진:
Q.> 지난해 말부터 코스닥이 연일 급등세를 보이며 890선 마저 돌파했지만 과열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약·바이오주를 중심으로 대형주 쏠림 현상과 코스닥 시총이 닷컴 버블 이후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데, 버블논란 우려 어떻게 보시나요?
김한진:
Q.> 코스피·코스닥 통합지수인 KRX300지수가 다음달 5일 출범하며 KRX300 지수에 편입될 종목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오히려 기존 코스닥150지수에 주목하는 게 낫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KRX300 지수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김한진:
한국경제TV 제작1부 박두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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