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CBL 연예인 농구대회 | 주요 장면 복습
<U>예선전 3경기) 진혼 VS 레인보우 스타즈 : 지난 13일(토) 오후 3시</U>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박광재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답답해서 보다 못해 본인이 직접 뛴다고 했다. 정말 잘 달렸다. 이 영상만으로 결승전을 예측할 수 있을지도. 배우 박광재, 이상윤, 여욱환 선수가 이끈 패기 넘치는 진혼 팀. 배우 김혁, 가수 나윤권, 정진운 선수를 필두로 코트를 냅다 내달린 재기발랄한 레인보우 스타즈 팀. 두 팀이 만난 마지막 예선전.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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